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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오션 플라스틱 블루투스 마우스 후기 추천!

백두무궁 2022. 4. 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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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플라스틱 마소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

 

일반적 무선 마우스는 usb동글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연결해서 써야 한다.

 

데스크탑의 경우는 블루투스 기능이 대부분 없지만 노트북은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하는 것이 편하다.

 

따로 연결할 필요도 없이 그냥 페어링 시키면 편하기 때문이다.

 

많은 마우스들이 있지만 익숙한 브랜드는 마이크로소프트, 로지텍 등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왜 유명해? 이런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겠다... 나 어려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키보드가 있었고 좋은 평판이었다.

 

로지텍이야 주변기기 브랜드로는 더 말해 뭐해....

 

블루투스 5.0le를 지원하고 가장 중요한 점은 바다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만들었다는 점이다.

 

물론 전부는 아니고 20% 폐 플라스틱이 재료로 사용됐다.

 

이런 작은 참여가 조금이라도 전 세계 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가격도 2만 원대로 저렴한 편이었다.

 

모든 포장은 종이로 구성됐고 재활용이 물론 가능했다.

 

첫 모습은 "마우스가 이쁘다"

 

폐플라스틱의 점 알갱이들이 나름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줬다.

 

크기와 무게는 적당했다. 작은 가방에도 무리가 없는 크기와 사이즈였다.

 

더불어 내구성도 튼튼한 느낌이다. 일반 마우스보다는 확실히 견고한 느낌이 있다.

 

설명서가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보증서 비슷한 종이들과 설명서도 구성에 포함됐다.

 

뒷면에는 일반 마우스와 같은 디자인이고 동그라미 버튼이 전원 버튼과 페어링 버튼이다.

 

배터리는 aa건전지 하나가 들어간다. (기본으로 건전지 제공)

 

블루투스 마우스의 단점을 굳이 찾자면 페어링과 간헐적인 끊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냥 마우스 전원 버튼 키자마자 윈도우 10 페어링 알람이 뜨고 바로 연결해서 살용 할 수 있었다.

 

과거 블루투스 마우스들은 처음 연결에 애를 먹었던 거에 비하면 너무 쉽다....

 

간헐적 끊김도 지금까지 없었고 이쯤 되면 2만 원 가격대에 최고의 휴대용 마우스가 아닐까?

 

물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 한 제품이기 때문에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뿌듯함은 덤이다.

 

현재까지는 오션 플라스틱 마소 마우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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