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자유여행 마지막날 사가에서 공항 가는 방법은 사가역 바로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타면 됩니다. 뭐 딱히 규모가 있는 터미널이 아니여서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 날 가장 맑았던 날씨.... 사가 APA 호텔 잘 지내다 갑니다. ㅋㅋ 떠나려고 하니 아쉬워서 길거리 사진을 찍어봅니다. ㅎㅎ 날씨가 맑으니까... 마음이 다시 심숭생숭 엔화가 남아서 사가 기념품을 사러 유명 과자점을 갔습니다. 1. 무라오카야 본점 (株)村岡屋 本店 일본은 지역마다 전통 있는 과자점들이 있습니다. 무라오카야도 마찬가지고 평점과 평이 좋아서 구매하러 갔습니다. 사실 사가역 내 조금 한 매장도 있는데 시간도 남아서 본점에 갔습니다. 무라오카야 본점은 도로변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