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번역반응

국내 코로나백신 도입 일본반응

백두무궁 2021. 2. 2.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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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백신, 화이자 또는 아스트라 제네카?

 

한국의 첫 백신이 아스트라 제네카 또는 화이자가 될 것인가에 대한 기사입니다. 2월 중순경 도입이 예상된다는 기사고  정은경 본부장이 아직 정확한 날짜와 백신 제품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번역 중간에 일본 네티즌이 말한 잘못된 사실은 제 의견을 적었습니다. (양해바람)

 

이에 대한 야후 재팬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iwi*****

아무래도 화이자가 아스트라 제네카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아스트라 제네카가 열등한지는 모르지만 한국 백신 비즈니스에는 큰 위험이 있다고 생각된다. 백신은 약으로 인한 피해가 항상 따라다닌다. 약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백신이 있을 수 없으며 이를 위한 합의를 해놓고도 의미 없고, 한국 사법이 저래서는 위험이 너무 크다. 내가 제약 업체 간부라면 한국은 꽤 미루겠다.

 

sho*****

백신 확보도 접종도 전혀 백지상태인데. 원화로 사 준다고 해도... 휴지 같은 돈을 준다고 해서 응할 나라가 없다.

 

<일본은 계속 우리나라가 백신 계약을 안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작 일본이 과거 계약했다고 말했던 화이자 백신을 2021년 1월 올해 실제 계약했습니다. 접종계획도 현재 구체화된 게 없습니다.>

 

tn0 *****

국내 1 호 접종 백신, 화이자 또는 아스트라 제네카 하나... 질병 관리 청장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필요하겠지만 사실은, 구입도 구입계획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srt*****

≫ 방역 당국은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는다"로 있다. 

≫"코박스 국내 도입 날짜를 확정하기 어렵다" 

≫"어느 백신을 먼저 접종할지는 공급 일정을 확정한 후에 봐야 한다" 

≫"2월 중에 아스트라 제네카와 화이자의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았는데 2월 중 AZ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 이제, 적혀 있는 것이 엉망진창. 거짓말을 하니까 이렇게 된다.

 

<일본 야후재팬 네티즌들만 계속 우리나라 코로나바이러스 접종계획과 도입계획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min*****

잘 모르지만 코벡스를 통해서만 산다는 말인가요? 제약 회사와 직접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백신 업체도 시기도 양도 확실하지 않지요.

 

<코벡스는 전세계 백신 공동구매를 위해 선진국과 가난한 나라들이 참여한 프로젝트입니다. 선진국이 참여해서 구매 물량이 늘어나면 가난한 나라들도 백신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즉 코벡스를 통한 구매는 가난한 나라의 구매권을 뺏는게 아니라 도와주는 겁니다.

 

(인구의 20프로 밖에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독점 대량 구매도 불가능) 참고로 영국, 캐나다, EU도 코벡스 참여중이며, 미국도 트럼프 당시 참여 안했지만 바이든 행정부 당선 후 참여중입니다. 그리고 개별 제약사와 별도 계약을 했지만 ㅋㅋ 여전히 안했다고 정신승리 중입니다.>

 

さもありなん

국내 1호 접종 백신이 화이잔가 아스트라 제네카느냐보다 일본보다 하루 빨리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이죠?

 

qxv*****

일본보다 빨리 2월부터라고 하지 않았니? 언제부터 어떤 백신을 맞힐 뚜렷한 계획도 없이 허세에서 발표한 거야.

 

kmm*****

한국은 결정되면 돈과 안전 상관없이 빠르다. 총리의 지시대로가 아니라 법률로 밖에 움직이지 않는 일본의 관료가 원통스럽다. 하지만 성급한 마음을 억제하고, 일본에서는 안전을 우선하여 허가를 진행 바란다.
그런데 EU가 화이자와 아스트라 제네카의 백신 수출 제한을 걸면 뉴스가 있는데, 어떻게 얻으려고? 설마 일본에서 제조한 아스트라 제네카을 노리고있는 것은 없겠지요.

 

<1월 달에 일본회사와 자체 생산 계약을 아스트라제네카와 이제야 협의 했습니다. 함정은 계약한 일본회사는 CMO 경험이 없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합니다.>

 

yok*****

배달에 비유하자면 전화로 주문한 직후죠?

 

cla*****

초 선진국이 코백스에 의존하면 안 된다. 코백스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이해하니? 그리고 백신은 구두 계약만으로 살 수 없어. 확실히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그리고 샘플 정도로 도입 하면 크게 부족해? 거짓말 해서는 안 되요.

 

par*****

지난해 K-방역에 이어 올해는 K-접종이 세계를 석권 아니 었나요.? 그런데데 아직 정해지지 않았나요?

 

zak*****

처음에 접종하는 것은 화이자에서도 아스트라 제네카도 아니다. 2월 중에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고 국민에게 말해서 중국 정부에 울며 매달리는 중국산 백신을 받겠지. 그것을 한국 국민이 접종하든 말든, 문 정권은 약속은 지켰다고 하겠지

 

pla*****

결국 아직 안 들어왔네요? 어디의 백신을 가장 빨리 수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일본에서 접종이 시작되면 난리가 될 것 같네요? 일본보다 나중은 있을 수 없죠? 그것은 나라의 중대사.큰일이기 때문에.

 

row****

원래 선불금($)지불 없이 화이잔가 아스트라 제네카라고 해도… 5~6만명분은 시제품(공짜)이잖아? 솔직히,"백신 접종의 목표는 서지 않았어요"라고 말하면 좋을텐데. 얼마나 자존심이 높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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