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DIARY

마닐라 터미널3에서 앙헬레스 제네시스버스 후기 앞서 마닐라 올티가스에서 제네시스 버스를 타고 앙헬레스를 가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https://bdsc.tistory.com/190 클락 앙헬레스 공항에서 → 마닐라 올티가스 https://bdsc.tistory.com/188 마닐라 올티가스 → 클락 앙헬레스 SM쇼핑몰https://bdsc.tistory.com/190 이번엔 마닐라 공항에서 앙헬레스 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제네시스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입니다. 비행기 가격에 따라서 앙헬이나 마닐라 공항을 선택하고 버스로 서로의 도시를 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부유하시다면야 ㅠㅠ) 아무튼 제네시스버스는 마닐라공항 터미널3에서 앙헬레스 공항(종점) 가는 노선이 있습니다. ..

마닐라에서 버스로 앙헬레스 가기! 마닐라에서 앙헬레스 가는 방법은 마닐라 공항에서 제네시스 버스로 가는 방법과 파사이 터미널에서 가는 방법, 쿠바오 터미널에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방법은 알고 있는데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 타야 하는지 자세히 안 나와 있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클락공항에서 마닐라 올때 이용했던 제네시스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올티가스에서 내렸기 때문에 이번에도 올티가스에서 타기로 했습니다. 클락 앙헬레스 공항에서 → 마닐라 올티가스 https://bdsc.tistory.com/188 마닐라 공항 터미널3 → 클락 앙헬레스 SM쇼핑몰https://bdsc.tistory.com/212 클락 SM에서 → 마닐라 올티가스 https://bdsc.tistory.com/218 참고하세..

앙헬레스 쇼핑몰 MarQuee Mall 클락 앙헬레스에 가장 큰 쇼핑몰은 역시 SM클락입니다. 흠 그런데 이 쇼핑몰의 아쉬운 점은 크기만 크다 입니다. 사실 쇼핑몰만 외롭게 하나있고 주변에 뭐가 없습니다. 여유롭지도 않고요.... 그래서 클락 앙헬레스 지역에서 여유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마퀴몰을 소개합니다. 클락 쇼핑몰 마퀴몰 위치 지도 앙헬레스 지역에서 100~200페소면 트라이시클로 갈 수 있습니다. 마퀴몰의 첫인상은 그린벨트 느낌이 났습니다. 마닐라 그린벨트보다는 역시 규모가 작지만 정원과 쇼핑몰이 주는 여유로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쇼핑몰의 규모는 sm클락 보다 작을 뿐이지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마퀴몰 MarQuee Mall 영상 가운데는 큰 이벤트홀이 있고 각종 상품을 팔았습니다. 의류점..

클락 VFW 레스토랑 솔직 후기 앙헬레스에는 지역 레스토랑도 많지만... 우리나라 한인식당이 매우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필리핀 앙헬레스의 맛집 레스토랑 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외국에 왔으면 그래도 우리나라와 다른 음식이 먹고 싶은데 ㅎㅎ;;; 아무튼 앙헬레스의 맛집 VFW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필리핀 전통음식점은 아니고 서양권 음식? 미국에 가까운 레스토랑 입니다. 실제 가보면 손님들도 백인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VFW 위치 지도 위치는 앙헬레스 중심가는 아니고 레드플래닛 호텔 근처에 있습니다. 외관 모습은 ㅎㅎ;;; 이게 식당인지.... 아무튼 입구가 어딘지 ㅠㅠ 조금 애매한 느낌이었지만 그 애매한 곳이 출입구니깐 ㅋㅋ 거기로 들어가면 됩니다. 실내 공간은 꽤 넓은 편입니다. 안쪽..

앙헬레스 1박2일 자유여행 후기 마닐라를 가기 위해 짧게 들렸던 앙헬레스 우리나라에는 밤 문화로 유명합니다. 혹시 앙헬레스에서 마닐라 가는 방법과 마닐라에서 앙헬레스 가는 방법이 궁금하면 밑에 있는 링크를 참고하세요. (제네시스버스) 클락 앙헬레스 공항에서 → 마닐라 올티가스 https://bdsc.tistory.com/188 마닐라 올티가스 → 클락 앙헬레스 SM쇼핑몰 https://bdsc.tistory.com/190 마닐라 공항 터미널3 → 클락 앙헬레스 SM쇼핑몰 https://bdsc.tistory.com/212 클락 SM에서 → 마닐라 올티가스 https://bdsc.tistory.com/218 참고하세요. 클락공항에서 앙헬레스 시내쪽 가는 방법은 호텔벤을 이용하거나 공항택시 버스 등이 있습니..

클락 가성비 호텔 클락임페리얼 마닐라에서 한국을 가기 위해 클락 앙헬레스로 갔다. 비행기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암튼 일정은 빡셌지만.... 암튼 앙헬레스에서 하루 보내기 위해 가격이 저렴한 호텔을 예약했다. 앙헬레스는 처음이라;;; 겁도 났지만... 뭐 암튼 하룻밤만 잘 생각에...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선택했다. 이 호텔은 sm클락도 매우 가깝고 밤문화가 발달된 워킹스트리트랑도 가까운 편입니다. 호텔 주변은 조금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다행히 길거리 뒤편에 있어서.... 주변의 시끄러움은 덜 합니다. 필리핀의 호텔 로비가 비슷비슷 하지만 ㅋㅋ 우리나라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1층에 식당 겸 바가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우리나라 메뉴가;;; 많네요;; 엘리베이터에 세탁 서비스..

클락공항 유심구매하기! 마닐라를 가기위해서 클락공항행 표를 산건 잘했다고 해야하는지... 뭐 돈 때문에 어쩔수 없이 ㅋㅋ 클락으로 입국해서 마닐라 버스를 타고 아무튼 클락 앙헬레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흥 골프를 주로 즐기로 많이 가지만 사실 이곳은 경제적으로 뜨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공장도 많고 기업도 많고 잡소리가 아무튼 길었다. 싼 표인만큼 무려 새벽1시 30분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이미그레이션 줄에 놀랐다. 세부 마닐라보다 훨씬... 심했다... 보라카이야 뭐 조금한 애니깐 그렇다 치고 아무튼 기다리느라 진을 빼고 나면.... 짐검사가 기다리고 있다. 마닐라 공항 같은 경우 거의 캐리어나 가방을 검색하지 않는다. 물론 하는경우도 있지만 어쩌다가... 그러나 클락은 전수조사였다.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