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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씨엠립 2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를 가다!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앙코르와트를 가기위해서는 툭툭이 기사를 섭외 해야 합니다. 당연히 ㅠㅠ 전 자유여행이기 때문에 ㅎㅎ 방법은 간단합니다. 호텔에 요청해도 되고 그냥 툭툭아저씨 한테 말해도 됩니다. 가격은 15달러 선입니다. 기사님들은 영어도 원활하게 하는 편이여서 소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본인처럼 ㅠㅠ 영어 못해도 ㅎㅎ 잘 소통 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ㅎㅎ 하루종일 툭툭이를 타는거니깐..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갔을 때 입장료는 하루짜리 20달러를 신청해서 갔습니다. 이런 종이를 주는데요 이건 분실하면 못들어 갑니다. ㅠㅠ 꼭 소중히 그러나 지금은 요금인상이 됐다고 합니다. 1. 하루는 37불 입니다. 2. 발행된 날로 부터 10일 동안 3번 방문할..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서 호텔로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서 호텔로 낮 비행기를 타고 태국 방콕에서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갔습니다. 무척 가깝습니다. 한 3만원 5만원이면 갈 수 있습니다. 비행기값도 동남아간 국가는 쌉니다. 그냥 앉아 있다가 입국카드를 쓰려고 할 때쯤 도착 했습니다. 이미 캄보디아 공항 직원들의 만행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탔던 비행기는 서양인이 주로 많았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비자과정, 입국심사, 세관심사에서 따로 금품을 요구 받지는 않았습니다. 비행기서 내리면 공항건물까지 걸어갑니다. 제에게는 꽤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메콩 앙코르 팰리스 호텔 (Mekong Angkor Palace Hotel) 공항에서 숙소로 가기전 한국 여성분을 만나서 같이 시내까지 가게 됐습니다. 공항에서 현지 유심을 저렴한 가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