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여행 쿠알라룸푸르에서 최저 생활비에 지내려고 했으나 친구의 유혹에 못 이겨 말라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동수단은 친구 차로 갔습니다. 그래도 오전 운동은 빼먹지 않고 klcc 공원 앞을 뛰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공원도 커서 그냥 한 바퀴만 돌아도 무지 힘이 듭니다. 뛰었다가 걸었다가를 반복합니다. 관광 나온 관광객이 늘어날떄 쯤 운동을 쉬고 집으로 갑니다. Mama Kim Sauna Mee 마마 킴 사우나 미 말라카를 가면서 밥을 먹으러 갑니다. 한식과 비슷하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중국음식점인데 야채전골 국수? 버섯전골? 우리나라 음식과 비슷합니다. 주차장도 잘 구비되 있고 외관 건물도 깨끗합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주문은 메모지에 직접 적어서 주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