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문제가 위기를 만든다 현 문재인 정부 지지율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각종 사건이 터지고 있다. 음주운전, 경호원 폭행, 감찰반 골프 등.... 아이러니 하게도 여당 지도부가 이해찬, 홍영표로 바뀐 뒤로 지지율은 연일 떨어지고 있다. 아무튼 문재인 지지층들의 충성도와 결집력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어낸 만큼 대단하다. 그러나 지지율과 여론의 악화로 옛날만큼 결집력이 강하지 않다. 문파? 그들은 내부투쟁만 문파라고 하는 그들의 관심 사항은 오로지 내부의 적과 싸우는 일에 집중한다. 노무현 대통령때의 기억이 강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자유한국당 보다 내부의 적을 제거하는데 결집을 한다. 특히 그 대상은 이재명이다. 개인적으로 혜경궁김씨나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결이 나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