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프라자 and CAFE de FESSONIA 나들이 DDP는 서울의 명소가 됐다. 개발 당시만 해도 흉물이다. 공간이 아깝다. 말이 많았지만... 어느새 세계인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ㅋㅋ 가는 방법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출구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ddp 지도 주말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DDP를 처음 보면 엄청난 규모와 신기한 형상에 압도당하게 된다. 공간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자하 하디드 건축가의 작품들을 보면 DDP와 비슷한 외관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DDP가 자하 하디드의 작품이니깐 ㅋ DDP의 공간 활용은 잘 찾고 있는 것 같다. 내가 간 주말에는 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기업의 홍보나 전시가 주를 이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