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및 질병

화이자 모더나 코로나 백신 사망자수 충격!

백두무궁 2021. 3. 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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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백신 부작용 사망자 수!

미국 영국 현황

 

코로나백신을 접종 후 얼마나 죽었는지 단편적인 내용만 접했을 겁니다.

 

이상하게 미국에서 가장 많이 접종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관련 부작용이나 사망자는 언론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미국 언론에서도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이런 내용을 찾기 어려운데요.

 

노르웨이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집단 사망자 29명이 나와도 백신과는 상관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 포르투갈에서도 사망 보고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화이자는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고 어느 정도 예상되는 수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약사들이 부작용에 무관심한 것은 미국·영국·일본 정부는 접종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의료진의 책임을 광범위하게 면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면책 요구를 대체로 받아들였습니다.

 

1. 미국 부작용 및 사망자 수

 

미국은 백신 접종을 화이자, 모더나 MRNA백신을 접종 중입니다.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2월 18일까지, 사망 1095명, 중상 3,767명 등 부작용 사례 19,907건의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77.8세로 가장 어린 나이는 23세였습니다. 사망자의 53%는 남성이었고 46%는 여성이었습니다.

 

사망 한 사람들 중 56%가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43%가 모더나 백신을 맞았습니다.

임산부에 대한 부작용 세부사항은 47건의 유산 및 조기 출산을 포함 총 160건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아나필락시스라고 불리는 사례로 1,135건이 있었고 64%가 화이자 백신, 35%가 모더나 백신에서 나왔습니다.

안면마비에 대한 257건의 보고가 있었고 화이자에서 71%, 모더나에서 29%가 나왔습니다.

 

2월 18일 현재 미국에서 2회 접종 포함 5,774만 개의 백신이 투여되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미국의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은 필수가 아닌 자율입니다.

 

즉 의료인이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나 병이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 입력을 안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보건부 (HHS)가 의뢰 한 2010년 하버드 연구에 따르면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에 보고 된 백신 부작용은 실제 부작용의 1%만 보고 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보고 된 사건에 대해 인과 관계가 확립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연 이거나 실제로 백신에 의해 유발된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뿐입니다. 백신이 사건을 유발했다는 문서가 아닙니다.”

 

2. 영국 부작용 및 사망자 수

 

최근 영국도 화이자 백신에 대한 백신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전체 접수된 부작용 리포트 중, 2만 4207건은 화이자 백신을 투약받은 사람이고, 2만 428건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약받은 경우다. 사망 사례는 화이자 백신 173명, 아스트라제네카 150명입니다.

 

2020년 12월 7일~ 2021년 2월 7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화이자 백신 접종에서 보고된 부작용은 신경계 질환 1만 3213건 (사망 11명), 혈액질환 1689건, 위장질환 7749건(사망 8건), 심장질환 842(사망 17명), 근육조직 장애 9979건, 신진대사장애 922건, 종양 11건, 정신질환 990건, 생식기/유방 질환 227, 청각장애 537건(13명 청각 상실), 시각장애 978건(9명 시각 상실)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2021년 1월 4일~2월 7일까지 집계된 부작용 보고 중 신경계 장애 1만 6135건 (사망 12명) 혈액질환 367건, 심장질환 676건(사망 10명), 청각장애 375건(8명 청각 상실), 시각장애 738명(13명 시각상실), 신진대사 장애 922건, 근육조직 장애 9079건, 피부질환 3630건, 호흡기 장애 1748건, 정신장애 1287건, 위장 장애 8160건, 신장 질환 207건 등이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웰런 박사는 "확인된 가장 유력한 범인은 바이러스의 외피의 스파이크 단백질이다. 연구는 바이러스성 스파이크 단백질이 환자의 장기에 손상을 유발하는 일련의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걱정스럽게도, 몇몇 연구들은 스파이크 단백질만이 바이러스의 어떠한 증거도 없이, 몸 전체에 광범위한 부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에 생성되는데 이 스파이크 단백질만으로도 몸에 사이토카인이나 이상 증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나타나고 있는 부작용 및 사망이 모두 백신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이 모든 사망과 부작용이 백신과 관련 없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세계 모든 정부가 백신만을 해결책으로 보고 무조건 접종을 시키고 있습니다. 백신 계발은 10년 넘게 걸리는 것이 대부분이고 부작용은 언제 나타날지 모릅니다.

 

현재 접종하는 백신은 몇 개월 만에 개발된 백신들입니다.

세계의 주류 언론들도 백신 사망사례와 부작용에 대해 크게 보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라도 백신에 대한 냉철한 시각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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