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일전 컬링 준결승 4강전 일본 댓글 번역 반응

일본 야후 재팬 기사 댓글 반응 내용 컬링 입니다.

김은정, 김영미, 김영애, 김초희, 김선영(안경선배) 결승전도 화이팅 입니다. ㅎㅎ

일본 야후 재팬 기사 제목 및 내용 그리고 댓글 반응

컬링 여자 한국에 연장에서 패해 결승 진출 아니라 메달 걸고 3 위 결정전에

컬링은 남녀 통해 일본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한 여자 일본 대표는 큰 성원에 힘 입어 한국에 연장전 끝에 7-8으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 했다. 

kan*****

잘했어
내일은 이기길 원한다

トイプードル

 

최후의 일투까지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한 전개.
갑자기 3점의 비하인드로
잘도 여기까지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당신들이라면 분명 내일 이기고
메달을 잡다.
내일 전력에서 응원할게요!

yes*****

 

미모 대결은 몰라도
마지막 안경 선배의 샷에는 속수무책이었다

shu*****

 

좋은 시합이었다!
말하자면, 졌다고 생각했죠...
흔히 따른 것 같아!
솔직히, 컬링이 이렇게 보고 있어서 즐거운 줄은 몰랐다.

b-b*****

 

처음에는 어쩐다 생각했는데 제10엔딩으로 잘 무승부까지 가다.기분 전환하고 다음 경기에서 승리를!

hdc

 

아-, 이는 힘들더라 아쉬웠지만 일본 팀, 잘했다. 즐겁다.수고하셨습니다.

ric*****

잘했네요.
다만 미스 샷이 분명히 많이 지나서 솔직하게 이길 싶지 않았다.
기분 전환하고 내일 동 메달 지향하고 마음껏 뛰세요!

立春来れば*****

초장의 1엔드의 실점으로 빨리 엔드의
미스 샷만큼 점수가 붙어 버렸다.
10끝까지 시달리면서 동점
엑스트라 엔딩으로 불리한 후공면서
끝까지 좋은 한국 상대로 안간힘을 썼습니다.
좋은 시합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뒤 한 경기,
집중하고 후회가 남지 않도록 힘내세요. 어떤 색이라도 좋고
메달을 목에 걸고 받고 싶습니다.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 컬링 팀이 응원하고 있던 것이 흐뭇하더라구.

kiy*****

 

스톤 한개 분의 차이
고작 한개, 그러나 한개
큰 차이였다.
다음에는 꼭 이기길 원한다

どどっど

 

유감
마지막은 잘 했어

har*****

 

대단한 경기였다
10엔드로 다가섰을 때는 대흥분이더군요

첫회부터 3점 당하거나 도중 2루수 실책이 이어지거나 힘들 것이었음을잘 거기까지 몰아붙였다

영국전 꼭 이기!

・・・

 

따라잡고 연장전, 작은 구멍이 타임 아웃 끼고 이어지고 버린 것이 아팠다.

그래도 마지막 1투의 결과에 따라라는 데까지 버텼는데
마지막으로 한가운데 놓여서는 억울하지만 납득할 수밖에 없다.

bon*****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했다.

10최종 겨우 흐름이 왔으니까 가?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강한 한국 상대로 연속 스틸은 어렵지요.

첫 3점 없으면 이겼었는데, 그곳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견딘 일로 내일로 이어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꼭 이기겠다!

mos*****

 

졌지만 좋은 경기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실수가 많네요.동메달 기대합니다.

馬鹿は甘え。

보는 사람도 힘들더라.

ゴミ箱の中のダイヤモンド

1엔드 최종의 3점이 끝까지 영향을 끼쳤지.
솔직히 실력 차이는 역연했다. 몇번이나 더블 테이크 아웃 했었어.
예선 한위 통과는 멋쟁이지 않았군.
다만 끝까지 소리 내어 그 점수 차로 달아나는 매듭을 꾀하다 한국에서엑스트라 엔딩까지 가져가고 아슬아슬한 장면을 만든 것은 본 보람이 있었다.
준결승은 영국?
져도 좋으니까 실수 없이 했으면 좋겠다.

the*****

 

져서 분하지만
한국은 강했다. 정확도가 높았다?
승자에 걸맞은 팀
일본은 열심히 하고 동메달 제발!
모토하시 씨
내일 세위 결정전에 출전했으면 좋겠다
팀 창설자의 추억 올림픽.좋지 않아?

fsp*****

 

일본은 석패일지 모르지만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기분을 전환하고 내일 3위 결정전에서 동메달을 목표로 하고 싶어요.
힘냈으면 좋겠어.

xyp*****

 

동메달을 받으러 가

m9y*****

 

컨시드 직전에서 잘도 여기까지 열심히 했구나.실수가 많이 듣고 싶은 일은 있지만, 이번은 비판 발언은 쓰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