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후 10대 부작용 인터뷰 외국에서는 10대 청소년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나라가 생기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유일하게 12세 이상 청소년 대상으로 허가난 백신이 화이자입니다. MRNA백신이며 가장 빠르게 시중에 유통된 백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와 해외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와 같은 벡터 계열 백신의 부작용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화이자, 모더나 같은 MRNA백신은 문제가 거의 없는 걸로 홍보되고 있는데요. 이번 에 해외뉴스 더디펜더에서 미국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16세 소녀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라 그린은 16세의 건강한 소녀였습니다.화이자 백신을 맞은 후 신경학적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녀의 얼굴에서 시작된 새로운 떨림, 편두통이 백신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